뭐 당장 나도 엽기 열풍 때 처음 들어본 가수긴 한데... 이 사람 일본에서 낸 앨범 퀄리티 정신나갔음. 제일 유명한 영맨이나 몽키매직도 일본 활동 시기에 뽕짝으로 만들었던 노래들이고. 이 노래도 톤네루즈라는 일본 개그맨 듀오 노래 번안한 건데 제일 맘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