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전개라고 해야하나?

장화에 대한 동정이나 이해가 가는게 아니라

그냥 홍련이 장화에 대한 감정도 너무 급전개고

그냥 장화도 애를 그냥 죽여버리면 안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노빠꾸 성격이고...

뭐지... 이번 스토리는 집중이 안된다... 감정선이 건들여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