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할배들도 나이먹고 저게 뭐람

이라는 시선은 있어도

남의 취미 생활이나 개인에 대해서는 크게 터칭을 안해서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너그럽다는 느낌은 받음


길가다가 찐씹덕 티셔츠 입고댕기는 백형 흑형도 많음



이게 우리 직원애가 영수증 모아둘때 쓰는건데

느그나라에서 이러고 다니는 애가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