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명의로 된 통장에 1200만원 있다고 하는데 


이걸로 주식을 몇개 사던 은행에 예금으로 넣던 알아서 공부해서 잘 관리하라는데


월급 40 받는 노예 생활 하다가 저런 큰 돈 알아서 관리 하라고 하니까 갑자기 머리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