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든 페로와 사령관, 그리고 몰려드는 바이오로이드.


괵X브 대문 클리어, 구아아아아아악

채색은 어느날 언젠가 하겠지만 지금은 페로와 포이를

그리고 싶어졌워요.


손에 박은 스테플러 심 뽑고 나서 언젠가 채색을 할거라고

말만 던져놓고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