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어딜 가던중이었던거같음


막다른길에 차를세웟는디 모르는 사람들이 길뮬어봄


알려주고 동생한테 차문 잠그라그랫는데 이 멍청한년이 안잠금


문 강제로 열리면서 나랑 동생 막 끌어내리는데 깸



동생이랑 어디여행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