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할매인가
친구 주소알려주면 해코지 하고
다시찾아와서 알려준 놈 해코지한다고

주인공이  무심코 알려줬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4층인데 할매가 왜있나 생각하게됨

다음날 할매가 찾아오고
거의 강요에 가깝게 다음타겟을 넘김

할매는 뭐 하나 더 잡는게 일이냐고 잡으로 갔고  다음날 타겟이 할매 한손으로 들고 벽타고 와서 창밖으로 귀신과 여주를 던져버림


물귀신

친구를 물귀신 있는데에 보내서 경쟁자 제거를 노렸으나
친구는 물귀신을 강제로 성불시키고, 귀신에 의하면 누군가는 거기 있어야된다고 하므로
자기 죽일려한 주인공 새끼를 잡아다 쳐박아버림

공포의 귀신

지하철탈때나 계단오를때, 한쪽  다리만 잡아당기는 귀신
다리를 계속 잡아당김

계속

아 다시 생각해내도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