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진짜 자기들이 만든 게임에 진심이구나 하는 게 느껴짐


특히 오늘 오라이에서 우리는 흑역사 찾았다고 웃고 놀리고 그랬지만 정작 당사자는 자기가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증거라고


오히려 자부심 갖고 떳떳하게 생각하는걸 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