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의 과도한 의욕은 무슨 니가 시키고 덤탱이 씌우는거겠지라고


반응하게 되는데 왜 이번은 순순히 고개가 끄덕여질까


이게 신뢰의 힘인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