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르카호에 와서 인사할땐 티아멧만한 크기였는데 맨날 주방 카페테리아 들락날락거리고 지니야 아우로라 이런애들이랑 어울리다가
어느날 갑자기 평소처럼 달려와서 안기는데데 갑자기 찌찌 3배.jpg 당해서 풍만함 느끼는 시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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