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이건 리리쮸를 위한 전형적인 파워업 이벤트의 단초일 뿐이다

흠집조차 낼 수 없었던 강한 적을 만나고 자책하고 번뇌하다 각성하는 스토리는 진부하지만 설득력 있는 스토리다

심지어 리리스는 사령관이 그러니까 인체개조 하자고 하면 눈에 하트 띄우고 네 하죠! 해도 개연성이 있는 바이오로이드다


이제 두번째 외전을 받고 본격적으로 날아오를 아시발 그런데 도대체 얼마나 괴물이 되어야 되는지 감도 안온다


반박시 니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