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엄청나게 망가져서 회복을 해도 도무지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거지

그래서 내근직 원하는 오랜지에이드 대신 베타가 내근직으로 오르카호 시설총괄이 되는거고 오렌지는 다시 외근으로 뺑뺑이 도는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 있지 않냐?

절대 오렌지가 내근뛰는게 싫어서 그러는거 아니고 GM오렌지는 오라이 할때 제일 빛나듯이 인겜내 오렌지도 현장에서 뛰어야 적재적소 아닐까 싶음

스마트조이가 반박시 오늘 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