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보짓구멍에 거미줄을 넘어서 공구리친지 오래라 펙카스 할배놈 살려봐야 흐물텅거리는 할배 실좆으론 클리에 노크 똑똑 하면 지쳐서 골아 떨어질걸 아니까 좆같은데

알파 저 개년은 철남충 무쇠자지에 개통당하고 밤마다 알몸도게자 자궁팡팡 귀두펀치 당하면서 오고곡 거리는걸 탈론허브 해킹하려다 맨날 보고있으니

응 나는 명품 양주야~ 익을수록 가치가 늘어~ 하면서 정신승리하는것도 하루 이틀이고

철남충새끼는 꼬셔봤는데 자기 머리끄댕이잡고 별랄랄루 입에 던지지나 않으면 다행일거같으니

암튼 난 지고지순한 숭고한 처녀(아다)니까 넌 창녀야 알파년아

라며 정신승리하고 오늘도 외로운 뷰지를 쓰다듬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