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5만원쓰는 소과금인데


이렇게 질러도 만족스럽긴 한데


뭐라 해야 하지...


동네 친구들 카드게임 한다고 이쁜 포켓몬카드같은걸로 자랑하는데


나는 그나마 귀여운 피카츄, 이상해씨 같은것밖에 없는 그런 느낌?


아니면 겟앰에서 막 중력장화 나와서 중력전하는데


나는 이미 용발톱 사서 중력장화 살 돈이 없는 그런 느낌이라 해야 하나..


돈이 없어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