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화면 보니까 디얍이 그린 만화 생각나서 마음이 아파....


100년 넘게 구조를 기다린 그 느낌이라서


시간만 보고 바로 끄려고 해도 좌우좌의 해맑은 기뻐하는 모습 보려고 잠금 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