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파는 닭꼬치는 사실 비둘기 잡아 쓰는거라고.

그때는 무서웠는데, 중학교 가서 보니까 그게 닭고기 사는 것보다 인건비 더 드는 걸 알고 두려움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