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는 메인 메뉴라 뺌


통학중에 그린거라 퀄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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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는 더치와 눈물참는 4



매지컬 백토 특촬물에 푹빠진 더치를 위해 하루종일 매지컬 백토 특집쇼를 했다.

쇼를 즐긴 더치는 사령관의 무릎을 배게 삼아 잠들었다.

”사장님… 벌써 4시간째인데… 괜찮아요….?”

물론이다. 아이들은 노는게 업무인걸

오늘도 사령관의 눙물이 극장의 이슬이 되어 사라졌다.



2. 한여름밤의 음몽 - 야수선배로 변한 4



영화 좋아하는데 처음 듣는 영화라 통학중에 찾다가 씹-

휴…. 휴먼…… 

그냥 아스널에게 짜이는 중이라고 합시다




차회예고 - 소녀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