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심심하면 여기는 야생이야

하면서 총을맞을 각오운운하는 사람이있었음

그 글이 간간히 올라왔고 그런갑다 싶었음

나도 현생에 바쁘느라 라오챈 접속할 짬이없어서 어느순간

잊고 살았는데 어느날 돌아오니 완장은 바뀌어있고챈은 몇번의 무언가가 있는듯 했고 더이상 야생운운하는 글은 잘 보이지가 않았음  여기는 야생운운하면서 총맞을 각오를 운운한 그는 자신의 말대로 야생에서총을 맞고 사라진걸까

지금도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