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야근 주말출근은 중소다니는 모두의 아픔이니까 둘째치고


자기가 나갔던 중소 다시 들어가는데 진짜 거기말고 갈데가 없는거나


좇같은 인간없어서 일은 빡세도 인간관계는 좋은 회사라는건데


뭔가 스마조는 후자로 보여서 부러움. 지금 코로나인데 백수된것도 새로들어온 경력직 부장이


개 똘아이여서 레알 한강가기 직전이어서 일단 살고보자고 나온건데


중소에는 꼭 돌+I 고정법칙이 있어서 그 인간관계 좋은 회사도 찾기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