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개인의 욕망 같은거 드러내는게 캐릭터성 살아서 재밌게 봤음

그런 주책맞은 모습 같은게 있어서 그런가 레아가 더 좋던데 나는

좀 대외적인 장소에선 그런 잘 챙겨주는 모습 보여주지만 속으로는 나이에 민감한 소녀같은 성격도 난 좋다고 보는데

무조건 뇌절이다 이건 나쁜 밈이다 이러니까 나만 좋았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