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모자란 친구들을 위해서

또 자기가 했던 일들의 자기반성과 후회가 섞인 이유로

연기하는 모습일 뿐인 문학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감동적이었는데

이게 두 편이 따론지 하나였는지 가물가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