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터져서 이주한지도 일년이 넘었고
콜라보로 포이 드씨 보련도 나왔으며
두섭이형님이 참치주신 기억이 아득하고
철의 탑과 함께 채널이 불타서 없어질뻔했고
프로젝트오르카가 대성공했고
중간중간 이벤트가 좆박기도했고
개노사태로 겜이 또다시 망할뻔한 위기를 넘어
지금 미스오르카 노래 들으면서 3주년 대기하고있음 겜 진짜 다이나믹하다 시간도 무지막지하게 빠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