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건 아닌데 자리 잡히니깐 새로운 도전 하는게 힘든거같음 최근에 수술까지 받고 나니깐 안정적인 자리 걷어찰 생각은 더더욱 못하겠음 저런 자리가 기회긴한데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