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사는 사람은 상관없는데 그럴 사람이면 뭐 알아서 할 거고
이런거 모르고 그램이나 이온 라인 찾던 사람이 사기엔 좀 애매하지 무지성구매 추천하기엔 좀 그래 경험상 그런거 추천하는 이유가 완제품 대기업pc의 사용자경험때매 그런거니까
찾아보니 얼마전에도 60만원대 후반에 풀린 전적 있는게 털어내는 중인거같고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까
아 덕분에 찾아보다가 리뷰들 몇개 읽었는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으로 수요를 창출해버린 쿠팡ㅋㅋㅋ이랑 이만한게 없지만 내거니까 쓰지 남주면 무료 pc초기 출장비 받아야 한닼ㅋㅋㅋㅋ
60후반대에도 쓸사람은 싸다는 평이 중론이긴 했네 나는 이온그램라인은 신경쓸거 없이 사용하는게 목적이라 생각해서 일반유저한테 추천용이라 이건 굳이?라 생각했는데
세팅 알고 사는 사람은 알아서 산다 하긴 했지만 잘못 전달될 수도 있고 여긴 아는사람이 더 많을수도 있으니 함부로 그러면 안되겠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