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페이백 덕분에 마지막 까지 긁어모아 참치지르고 오늘치 월정액 참치 받아서 미스오르카 스킨 3종 다샀다.

노래 듣는데 정말 간만에 잊고 지내던 씹덕감성이 살아나네.

근데 심지어 이런 씹덕노래를 한글로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을수 있는 날이 올줄이아.


가-앗 게임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씹덕라이프에 큰 기둥은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