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가 언급 마지막이라고 했으니..


그동안 수고하신 데장님의


새로운 모험길이 순탄하도록 응원하고 싶어짐.


웃는 모습으로 손 흔들면서 .


라비아타님이 188180원 도네이션하셨습니다.


아이셔 48님이 484848원 도네이션하셨습니다.


등등...


선넘지 않은 정도에선 


024님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때가 됐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