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라붕이들아.


변소 3지역 밀다보니까 느낀게


트리톤이 정말 좋아!


근데 트리톤을 쾌적하게 몰려면 아스널이랑 세이렌이 참 많이 필요해.


해서 찾아보니까 다른 공략러의 최속 저렴 공략이 있어서 보니까


스킬 알고리즘 패치 이전꺼라서 장비에 제약이 많아보이더라.


그래서 더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굴려보다가 노링 레오나를 노링 브라우니까지로 획기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했음.


-전투원 스펙-

출감 이터니티

얘 혼자서 95%는 다 해먹는다.

스킬 알고리즘 2스 우선 지정덕에 대기동OS를 낄 수 있어서 이전 공략보다 획기적으로 화력이 올랐다.

허나 정말 아슬아슬하게 네스트 한방이 안되지....만


노링 (승)브라우니

영전사감으로 사거리 1로 만들고 네스트의 방어력 3000중 1200을 무시하게끔 송곳을 장착한

노링 브라우니의 영혼을 끌어올린 화력으로 막타가 가능하다.

승급 버프덕에 이터니티 선턴도 먹는거고 버프 수치가 동랭크 대비 높은편이여서 대체할 수 없다.


아 그리고 당연하지만 브라우니는 중파해라.




-여담-


참고했던 공략은 레오나로 유일한 팀원인 이터니티에 2스를 꽂아서 다시 이터니티 2스를 발사 시키는 원리라서 쫄작이 불가능하지만

이 덱의 경우엔 브라우니가 막타를 치는 개념이므로 당연하지만

쫄작도 된다.


쫄들은 브라우니의 행동력을 기이하게 올려버리거나 선타를 무쟈게 쳐서 네스트의 받피감을 치솟게 하거나

브라우니 사거리만 안늘리면 누구든 OK다.

(사실 복잡할거 없이 쫄이 이터니티 화력을 조금만 올려주면 한방컷이므로 생각보다 쫄의 범위가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