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팽킹뾴테...

식사하는 곳에 엉덩이나 다리를 올리다니 무슨 짓이냐!! 반성해라!!

우옷 보지즙쩔어

애액이지?

알비스의 선글라스는 온오프 될려나

음

스플릿 텅인 애 괜찮네

또 뾴테도가 한단계 올랐구만...

중파로 이렇단건 임무중에 스팽킹했단 거구만...

>철충의 싸대기 선물이다!

엉덩이 마구 맞아서 조수 뿜는 변태가

아래에 침 흐른다

털가죽 엄청 잘 그리네

너무 뾴테하잖아...

진지하게 일하면서 에로속옷 입고있지 웨딩드레스는 침대시트 대용으로 사령관에게 밟히지 가정 식탁에선 이 꼴이지

홍련 점점 도착체질이 되간다

비쮸는 그 섹스어필 뭐냐

범해버린다

참치캔 모자라...

중파되면 이게 쨘하고 미끄러져 오는거냐

식탁에 오르지마

밥을 소홀히 다루는걸 보니 슬픈기분이 든다...

몽구스팀원들은 무슨 생각을 할려나...

평소에 다정하고 엄격한 모두의 엄마인만큼 도착적이고 배덕적인 플레이로 이끌리는 거구만...

먹는걸 소홀히 다루지말아줘...

이 인간 뭐하는거임......?

밥 먹어가면서 야한거 하는건 좋아하지만 밥상 뒤엎는 에로는 좀...

귀여워

>방패포함 엄청 귀엽네...

이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액체는 변명 못하겠지?

※이후 몽구스 애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한데?

아이샤 복귀해줘

플레이용 오이입니다

>오이오이오이

세계관설정이랑 운영의 방침같은거 없었으면 아마 남편의 영정 앞에서 박히는 AV같은 그런데 나왔을듯한 이미지가 있는 홍련

근데 노멀이랑 비교하면 보지 다 드러나는 에로속옷이 아닌거 만으로 다행일지도 모름

이 승리모션을 봐라

이미 완전히 함락됐음

노브라인건가...

자신의 즙이나 남편의 즙이 섞였을지도 모르는걸 딸에게 먹인다!

도착적!

웨딩도 저 승리모션 아니었던가?

>웨딩은 부케 던짐

괜찮음

전부 내가 먹는다

비쮸의 스킨은 어떤 컨셉인데

형사드라마풍?

>발키리나 샌드걸 같은 도시위장 시리즈 아닌가

오르가 진영이 승리해서 애 낳아도 되면 절대로 애들 잠들자 마자 옆에서 섹스할 여자 홍련

>오히려 그런 짓 안 할 여자쪽이 적은게...?

엉덩이 맞고 마조절정하길 원하기라도 하는건가

...하겠지

아직도 퀸오브메인이 어떤 캐릭인지 잘모르겠어서 스킨에 반응하기 힘들다

엉덩이 맞고 기뻐하는 바이오로이드는 있지 확실히

4할 정도는 엉덩이 맞고 기뻐할거라 봄

>8할 정도는 엉덩이 맞고 기뻐할거라 봄

이래도 세이프구나

존나 폭력남편이네...

슈트 알비스랑 할P 세워서 선글라스 부대!

또 선글라스 있는 애는 누구지

알비스거 갖고 싶은데! 언제 일섭에 나오는데!

알비스 스킨 대사가 어른스러우면 엄청 귀여울듯

할로윈 가오- 하는 거랑 같이 세워놓고 싶다

침대로 배경바꾸면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않는 평범한 하드플레이가 되서 괜찮은 느낌이네

알비스 스킨들고 일섭으로 와라

전장에서 반지 보고 황홀해하지마

대항해서 앞을 때릴수 밖에 없구만!

맛있는 식사의 중요성을 아는 사령관은 이런짓 안 할테니 홍련에게 부탁받아서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이런 플레이에 어울려주는거라고 봤다

>술들어 갔을지도 모름

그런 낙원일지도 모르니...

몽구스 애들이 "다녀왔어요" 하며 돌아왔더니 식탁에서 엉덩이 맞아가며 조수를 뿜는 홍련의 모습이!

사령관은 진지한거같지만 상황이 허락하면 욕망에 몸을 맡길거라 봄

몽구스 애들한테 가자! 후반전이다! 하는 사령관에게 엉덩이를 맞는 홍련

역시 여기 운영 정신나갔어...

메이쨩도 승리할때 선글라스 끼지

영화처럼 멋진 보디가드가 되고싶은 알비스를 위해 오드리가 슈트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알비스는 포즈를 잡고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표정에 다 드러나네요.

기뻐하는 알비스를 위해서라도 그녀의 경호를 받아보지 않으실래요?

>그게 직업이긴 해도 오드리 좋은 사람이지

>>알몸 코트나 바보수영복같은걸 내놓는 쪽으론 필요불가결한 인재임

식탁에 올라와 있는건 바닐라가 들고다니는거 처럼 샘플이라는거에 한표

고간에 젖어있는 흔적이 애액말곤 설명이 안되는 구도다...

보지즙 존나뿜네!

몽구스팀 편성에 홍련이 들어가는 일이 그닥 없으니까...

>그런 홍련이 집만 본다는듯한 말은...

바이오로이드는 보지즘이 쩐다는건 알고있지?

알비스 선글라스 온오프 있음?

>있음

알비스는 좀더 육덕육덕한 체형이라고 생각했었음

>찌찌는 커도 허리모양이 슬림해서 아아 역시 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 좋네

>>그게 좋은거잖아

하반신에 살 붇는건 성장기 지나서니까

홍련은 앞으로 불륜 와이프 컨셉으로 팔리는걸려나

체형이랑 얼굴은 스킨에 따라 꽤 바뀜

>로리가 되는 하치코...

>실키는 절대로 저런 찌찌가 없다고!?

하게됐지

>>기본 스킨에선 안 보여주니까 모르잖아!

마른거 처럼 입는거도 찐거 처럼 입는거도 좋은거다

알비스 자신은 초코바의 영양이 가슴으로만 감

알비스한테서 초코바 받은 발하라멤버는 배랑 허벅지로 감

일단 스킨 그리는 사람이 바뀌니까...

어딘가의 마왕같은게 특히 그럼

사자쪽 인간 엉덩이 쩌네

그러고보니 성능은 어떰

>엉덩이가 쩜

>>대부분 그렇잖아!

알비스가 스킨으로 점점 뾴테도가 올라서 자지가 괴롭다

스레이미지도 그렇고 웨딩중파이미지도 그렇고 홍련마마는 천박한 에로가 잘 어울림

건전

>건전... 건전이란 뭐였던걸까...

식탁에서 놀지마라

점도 높을듯한 물이다

로션 치어리딩!

스프텅이면 펠라 묘사를...

알비스 귀엽네에...

엄청 갖고 싶은데 얼른 이쪽에 안 나올려나

키랑 엉덩이랑 젖이 큰 여자가 취향인데 제일 키 큰건 누구지

>누님이 188로 제일 큼

이번에 나온 마키나가 인상이랑 다르게 183이나 되지...

>설정 신장이면 제일 큰게 라비아타(188cm)

겉보기 인상이면 애널이 엄청 얼굴작아서 등신대가 커보여도 178cm

지금 제일 큰건 190cm인 프리가

>젖 얘긴가 했다

180cm 넘기는 바이오로이드 많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은 젖이랑 엉덩이랑 키가 큰 여자가 많은 거임

곰녀 크지... 저런데 끌어안는걸 좋아하면서 힘조절 안 된다는 사망자 나올듯한 설정이지만...

평균 남성 신장을 가볍게 넘기고 있지 라오

180cm 넘기는 여자가 흔하게 있는 게임은 라오랑 메기도정도밖에 몰라...

이그니스쨩 B100넘길듯

컵사이즈면 흑에로프가 제일 크겠지만

>me에겐 130이상인거처럼 보임

레이스 180이라 흥분되기 시작했다

이그니스 얼굴 작은것도 있어서 더 크게보임

젖이 커지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키도 커지는건 필연

>좀더 부담없밸런스 붕괴해줬으면

젖이 크면 어깨폭도 커짐

키가 작으면 밸런스 이상하니까 맞춰서 체격도 키움

같은 그림이면 키가 큰 쪽이 필연적으로 다른 부분도 커지게 된다는거다!

사령관은 평범한 성인 남성정도의 키란 이미지니까

그러면 결국 꽤나 신장차가 나는 바이오로이드 있구만...

>사령관은 소년이시니 대부분의 바이오로이드보다 작으시군

>>그렇슴다

>>그렇슴다*30

자기보다 한참 큰 바이오로이드들에게 둘러싸여 완전히 파묻힌 상태로 착정당하는 종마가 되는거 괜찮네

스틸라인의 결속은 단단하네...

아까 얘기 나왔는데 확실히 스레이미지의 손자국은 작을지도 모름

>역시 쇼타...

낳아서 늘리자 시대로 접어든 때의 제2세대 제3세대에 전속 바이오로이드에게 가볍게 안겨서 역들박 자세에 포대기끈으로 고정되어 씨즙 디스펜서로서 24시간 어리광 섹스 당하고 싶다

아이샤... 홍련의 중파일러 컷인이 표시 안 돼고 있는데...

스레이미지 고간에 물인가 했더니 점성있는 실이 달려있고

역시 바이오로이드의 보지즙은 쩌는구나

홍련이 암컷인건 이제 자알 알았으니까 오른쪽 위에 중파 스킨 갖고 싶음

어떤 얼굴로 암컷이 되는지 보고싶음...

알비스가 즐기는듯하니 다행임

헷... 최후의 한 모금은...

꽤나 달달하군...

스킨으로 사망모션이 바뀌어도 볼 기회가 잘 없으니까 슬프네...

>사망모션같은거 자동이면 안 보고 수동이라도 안 보니까...

>>수동으로 어떻게든 봐도 3배속이면 금방 끝나니까...

이녀석... 마지막까지 안드바리를 울리다니......

꽤나 여유 있구만

사망모션으로 개성표출하는 애가 가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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