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일부터 ‘라스트 오리진’에 겨울 이벤트

이벤트는 약 한 달간 이뤄지며 기존 대형 이벤트와 비슷한 볼륨이 제공된다.

작품에 설정으로만 존재했던 드래곤 슬레이어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2. 이벤트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를 강화할 예정

예를 들어 스토리에서 기억의 방주의 유전자 보관 구역에 방문하고 나면 Mr. 알프레드의 서브 스토리가 해금되는 방식이다.


3. AGS 캐릭터의 스킨도 1개 준비 중이다.

폴리모프 하는 느낌에 가까운 방향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메카 자체에서 여성적 느낌을 주는 콘셉으로 제작


4. P-3M 운디네의 카페 호라이즌 스킨도 준비 중


5. 과금 부문 유저들에게 보다 혜택을 준다는 방침

월정액 등 패스 상품이 아닌 유료재화(참치캔)를 직접 구매할 때도 메리트 있는 방안을 구상 중

마일리지 개념으로 티켓을 제공해 캐릭터나 장비를 교환하는데 사용하거나, 룰렛에 사용하는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이 밖에 순차적으로 임시 대기실의 최대 상한도 늘려나갈 예정


7. 이번 겨울 업데이트 이후 내년 1월 말에는 3주년 업데이트에도 나선다.

해당 업데이트에선 레벨 상한 확대와 프리미엄 스킨 등을 선보이며 작품의 인기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