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으로 살고싶은데


진짜 뭐가 잘 안풀리는게 길어지니까


안좋은 생각 엄청드네


계속 짬처리당해서 그런건가


일이고 가족이고 다 내팽겨치고 몇달 사라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