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나 경험이 없어서..."

"나, 나만 믿고 따르는 되는 거다." (경험 없음)

"선배, 잘 안 들어간다. 이거 뭔가 이상하다."

"너무 뻑뻑해서... 그러니까... 침을 바르면 되는 거다!"

"으흣! 선배,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싫지는 않은데 몸이 찌릿찌릿하다."

"우읍! 츄흡! 이게 맞는 것 같다. 맛이 좀 이상하지만, 아! 냄새는 나쁘지 않았다!"

"이제 넣어도 되는 건가?"

"후배, 지금이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광경을 보는 사령관 웃음참기 Lv.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