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대문에 걸려있는 ‘그 분’의 사진이나

보통 걸려있는 거대한 젖의 향연때문에 챈을 밖에서 켤 수 없다는 유저들의 불만이 많은데


이번 시간에는 대문은 물론 야짤도 밖에서 편하게 보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인터넷을 보다보면 한번쯤 봤을법도 한,

‘나만이 볼 수 있는 모니터 만들기’ 짤인데

사실 저 편광필름 기술을 이용한 제품은 이미 상용화가 되었으며, 안경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저 기술이 도입되어 개발된

‘스마트폰 전용 사생활 보호 필름’이다


(해당 제품중 최고급 라인인 벨킨)

저 필름을 부착할 경우

스마트폰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좌우로 30도 정도만 벗어나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검정 화면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지하철에서 야짤을 보더라도 당당할 수 있으며,


가격이 부담된다면 저가형 국산 모델 또한 이미 상용화가 되었으므로 

사용중인 스마트폰 모델 + 보안필름 

이렇게 검색하면 만원 내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보안필름을 스마트폰에 붙이고 

이제 직장이나 출근길에 당당하게 챈에서 야짤을 보는것은 어떨까?


다만 저 필름에는 치명적 단점도 있는데

바로 세로로 들었을 때만 가려진다는 점이다

즉 필름 응디만 믿고 직장에서 라오 켜고 펜리르 라투디 이런거 만지고 있으면

적나라하게 다 보이므로 미친놈 취급받을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