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바꾸기 전에 쓴 문학 모음 


콘문학

선배 선배 워터파크라는 놀이공간이 있다고 한다(상)

선배 선배 워터파크라는 놀이공간이 있다고 한다(하)

선배 선배 야식 금지령이 풀렸다고 한다 

선배 선배 스틸라인 부대에 px라는 상점이 있다고 한다

선배 선배 도, 도플갱어다...!

선배 선배 화장실에 갇혀 버렸다.  

[생일 축하해, 대장!]

선배 선배... 가 숙소에 없다!

후배 후배... 가 숙소에 없다!

선배 선배 구치소에 갇혔다 무섭다  

선배 선배 나와 선배의 몸이 바뀐 것 같다

선배 선배 평행세계의 존재를 믿는가?  

선배 선배 처음 보는 자매들이 우리 지정석에 앉았다...! 

우르, 내가 친구 소개시켜 주겠다는 거 기억하지? 팬텀과 레이스야.

선배 선배... TV다. 지금부터 방송을 시작하겠다.  


문학

레이스 선배

매지컬 모모가 잔혹한 진실을 알고 타락하는 이야기  

(매움주의)멸망 전 칸의 처녀상실

(매운맛주의)멸망 전 웹소설 대필작가가 된 바이오로이드

보급 담당 팬텀이 브라우니에게 씌워준 귀마개(上)  

보급 담당 팬텀이 브라우니에게 씌워준 귀마개(下)


대회글

[관능소설대회]미쳐가는 호드의 옷벗기기 주사위 게임

[관능소설대회]멸망 전 쓸모없어진 AL 레이스/후일담

[관능소설대회]인방으로 야스 비틱질하는 레모네이드 알파


[AGS대회]멸망 전 골타리온 XIII세의 자폭(이상성욕 주의)


[가족대회]"선배 선배, 아니 며느리 며느리...?"


[겨울맞이]일일 산타 AL큐트  


[X대회]우르의 우르르TV!(게스트 : X-00 티아멧, X-05 에밀리)

[X대회]우르의 우르르TV!(게스트 : AL 팬텀, AL 레이스)  


썰(?)

레이스 찌찌 주물거린 썰 푼다


어째 AL큐트 글이 절반 이상이네

창작쟁이들 존경하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