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진짜 개 씹련이니 미워하세요

호감이고 뭐고 가학성의 표출을 바라는 서사인거 같은 기분임

마음 같아서는 하얀 방에 하얀 LED 꽉꽉 채워서 상시로 틀어두고

아무 소리도 없는 방에 팔 다리 쇠사슬로 묶어놓고 싶을 정도의 개 씹빡통련임

미워하기 편하라고 일부러 이런 서사를 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