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혈?통 있는  고양이구요.

털색은 검은색에 애교 많고 사랑스러워요.

화장실을 알아서 잘 가리구요.


발정기가 좀 많은게 문제 에요.

하루 24시간 매일이 발정기니까. 잘 대해주셔야합니다.

손가락으로는 절대 만족못하고 포이 다이브해서 덮쳐드니 조심하셔야합니다.


젖으로 입 막아놓고, 역간하는데 정액 전부 쥐어짜고도

아쉬워합니다. 체력 있으신분이 키우셔야합니다.


아니면, 죽을수도 있습니다.

응급실 가본경험있습니다.


 살 10kg 빠진 제가 보증합니다.


산책은 안가주셔도 됩니다.

항상 어디든 주인 가는곳이면 따라갑니다.

발정을 시도때도 없이해서, 밖에서 발정할때를 대비해서 항상 으쓱한 골목으로만 

다니는걸 추천드립니다.


추가로, 주변 지인들 없는 아웃사이더분들 선호합니다.

걸어다니는 외설물 키운다고  지인들에게 저처럼 손절 당하지마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