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고통스러워.."

"널 언젠가는 죽이고 말거야.."

같은 말해도 전혀 신경 안쓰고 교배프레스로 박다가

안에 질내사정하곤 임신축하한다면서 놀리고 싶다


아 개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