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스터 시리즈>
오르카 호에 잠입한 4명의 임포스터와 일행들을 맞이하는 정체불명의 섬.
<키르케 외전 프리퀄>
손님맞이 준비를 하는 테마파크의 마녀와 댕댕이(?)
<바라지 않던 자유>
모종의 사건으로 사라진 사령관으로 인해 남겨진 이들이 펼치는 드라마.
<멸망 전 페스티벌>
멸망 전 테마파크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쉿! 밤부턴 어른들의 세상이랍니다.
<장래희망 직업체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에 빠진 LRL은 큰 결심을 합니다.
<발없는 말이...>
탈론 페더로 인해 조용할 날이 없는 오르카입니다.
<일상 시리즈>
전쟁과 싸움 등 모든 것이 종료된 후.
바이오로이드들은 어떤 일상을 즐기고 있을까요?
<관?능 소설>
글쓴이의 상상력을 200% 활용했습니다.
<과거에서 온 초대장>
정체불명의 시설에 갇힌 발할라 대원들.
구조를 위해 진입한 알바트로스는 레오나와 갈등합니다.
<분열 시리즈>
수마에 빠진 사령관으로 남겨진 대원들은 갈등합니다.
사령관의 자릴 대신한 인물이 모두는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네요.
<가상전투 시리즈>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의문.
얘랑 얘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정리하고 다시 보니 어색한 점이 많이 보이네요.
정산하는 분위기가 재밌어 동참합니다.
잠 안 올 때 보면 좋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