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깃꼬깃하고 너덜너덜해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등대에서
희망을 잃지 않게 해준 만화책
등대에서 벗어난 후 오르카 호에 합류한 뒤에도
이미 습관이 되어 항상 가지고 다니던 만화책
그리고 마침내 꿈인 줄만 알았던
희망의 주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좌우좌...
진짜 이번 서사는 완벽하다..
"꼬깃꼬깃하고 너덜너덜해진"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등대에서
희망을 잃지 않게 해준 만화책
등대에서 벗어난 후 오르카 호에 합류한 뒤에도
이미 습관이 되어 항상 가지고 다니던 만화책
그리고 마침내 꿈인 줄만 알았던
희망의 주체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된 좌우좌...
진짜 이번 서사는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