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이건 내가 직업으로 삼기는

힘들겠다 진짜 못하네


얘네가 뭐라는건지는 알겠고 내가 말해야될거 줄기는 알겠는데 어휘량이 너무 시원찮은게 모든장점을 씹어먹는다


내가 상황에따러 써야될 단어를 재깍재깍 생각해내질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