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대뜸 출근해야된다고 토요일 저녁에 연락와서

개씹소리 하지말라고 안나간다하고 연락씹었는데 오늘 낮까지 계속 전화질오다가 다 씹으니까 이제 안옴

부모님 사정으로 외국서만 일하고 살다가

한국서 일해본게 처음인데 개조선에선 다 이럼?

없던 개조센 혐오 생길라그러네

좆소도 아니고 그럭저럭 ㄱㅊ은 직장으로 알고 들어왔는데 여기가 이러면 좆소는 어느 수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