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수요일마다 100원씩 질러서 임시창고 다 뚫었슴다.

임시 창고 나오기 전에 4별작과 외부통신에 있는 참치까지 털어서 뽀삐 스킨사준다고 ㄹㅇ 0참치 부터 시작했던게 드디어 완성했다. 원래는 참치가 좀 많이 남아서 다음달 패스는 나와야 완성할줄 알았는데 의장님의 선물로 미리 완성했음.

얼마전에 다른 사람은 원스 출첵도 없이 무과금으로 완성을 하셨던데 그분은 아마 4별작 참치가 남아 있었던거 같음


드디어 이제 애들 옷? 사 입힐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