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염퍽 번개퍽 다 찍은 개캐가 있다

설정상 걔네 집안에 그런 별종이 가끔씩 난다더라


이러고 끝난게 아니었음?


어쩌면 집안 선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숨겨왔던 수줍은 큰언니일 수도 있잖어


엄마라는게 걍 라붕이들 개드립인거지?


놀랍게도 공식입니다 그런건 아니잖아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