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쓰던 라오 소설이 1주년이 되었기 때문이야!


처음 이거 쓸 때는 오라이, 아라이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어느새 107화까지 쓰는 장편 소설 라붕이가 됐네


그러니까 온 김에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고 가면 안 될까?





3주년 행사 떡밥에 묻힐까봐 비겁하게 11시 넘어서야 이 글 쓰고 있는 나를 '글쟁이'라 불러줄 수 있을까


왜냐하면 나도 멋진 이름을 갖고 싶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