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가 힘든거 아니냐는 질문에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뇌하는 최시은 아나운서





2. 주PD의 솔직한 사과에 방송사고를 직감한 최시은





3. PD직급이 '의장님 재테크 족고수'를 시전하자 사고가 정지되어버린 최싄 





그때는 분위기에 취해서 웃기만 했는데 다시보니까 찐텐으로 당황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