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경북 안동 대곡분교 3학년 이재흠 어린이(현재 62세 추정)가 쓴 시를 기반으로 한 '동요'




파격적인 가사 때문인지 유튜브에서는 잘린지 오래된 상황


영원의 전장이 변화의 성소로 바뀌고 변소로 불리면서 이 동요가 먼저 떠오르더라


라붕이들도 이거 듣고 변소 등반할때마다 이 동요를 떠올리지 않을래...?





혹시나 위에꺼 안나오면 리믹스버전이라도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