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옷이 땀때문에 여과되서 몸이 비춤

격렬한 행위중 옷이 말려 올라가서 가슴한쪽

뷰지 일부분이 보임


옷이 살짝 벗겨져서 보이는 허리라인 엉덩이등이 예쁨

처음엔 고간 옆으로 치운 팬티였으나

나중엔 불편해서 허벅지나 종아리에 걸려있음

에블린 브랜드 속옷들 마냥 파스텔톤에 레이스나 정성스런 자수등이 붙은 브래지어의 경우

예쁜 가슴위에 약간 풀려져 있는 상태로 쇄골쪽에 매달려있으면

귀여우면서도 배덕적인 분위기라 범죄적이면서도

매력적임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라붕이는 모태솔로에

아다도 따인적이 없으며 3년뒤에는 30살까지 섹스를 못해본 도턔한 남자가 도ㅢㄴㄷ

ㅅㆍ바ㅡ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