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새끼가 껌칼을 정확하게 내 면상 옆으로 던졌거든?


그거 지켜보던 다른 교사가 이름을 거꾸로 말해버려서 내가 껌칼던진새끼됨 아 ㅋㅋ


그래서 내가 껌칼던진거 아니고 쟤가 던졌다 이랬는데


임시담임이 찐따에다가 공부도 그저 그랬던 나를 좆나게 싫어해서 그거 빌미잡아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저런 싸이코 정신분열증걸린새끼를 일반학교에 왜보내냐고 지랄함


정떡이랑 엮으려는 의도는 아닌데 그 시발년 전교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