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때 의사놀인가 뭐한다고 장난감 가져오래서 가져왔는데 머리좀 획까닥한 여자애 한명있엇는데

장난감가위로 지입에넣고 계속빠니까 선생이 뺨존나때려서 애피터지고 뺨맞은애는 교탁에있던 종 선생얼굴에 집어던져서 선생 이마뼈 박살나고 ㄹㅇ 광란의 파티였는데

그뒤로 장애인애 부모님이랑 선생이랑 고소 맞다이함

부모님쪽이 이겼는데 선생직 안짤리고 경고1회인가만 쳐먹었다더라

그뒤로 초3때 또 담임됬는데 이번엔 날개처럼 부려먹다가 토요일에 태권도 승급심사있다고 집에가야된다고 말했더니 가라길래

집갔는데 월요일날 갑자기 나앞으로 댈고나오더니 나는 공개적으로 반에서 왕따라고 나랑말하면 개도 왕따고 중학교 못가게할거라고 협박 갈기는데 부랄친구한명이 내편들어줘서 1주일쯤 개랑나랑 반 공식왕따 됨 시발 ㅋㅋㅋㅋ

마침 이모부 잠깐 일떄매 우리집서 살고있었는데 그거 듣고 개빡도셔서 아빠랑 이모부 같이 학교와서 선생 개패고 교장끌고와서 이딴게 선생이냐고 발로차던게 아직도 기억남 시발 

pta? 부모님모임인가 그걸로 선생존나 갈구고 짤릴줄알았는데 이번에도 경곤가 쳐먹고 벌금인가 물고 계속담임유지됨 ㅋㅋ시발 그뒤로 나랑 부랄친구는 반에 믿을새끼 없다고 다쌩까고 지금까지 잘지냄 

아 그뒤로 6학년떄 돈만은년이 지 학생회장인가 뽑아달라면서 이름없는 야구선수 불러서 싸인회한뒤로 뇌물파티시작됨

내가볼땐 교육청이 개병신쓰레기시스템이야 경고3회인가 쳐먹어야 아웃이라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