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존버타고 있었는데 철충이 먼저 쑤신 걸수도 있고.. 그냥 차후 전개를 봐야지

정확히 안 나옴 인간의 정신력을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동면기였던가 그럼

별의아이는 가만히 잘 자고 있었는데 철충들이 쳐들어와서 인간 몰살하고 툭툭 쳐서 시비 건 거 아님?

별의 아이는 그냥 바닷속에서 버로우하고 전파 뿜어서 인간들 정신력 비스므리한거 빨아먹는게 목적인것 같든데

그럴듯한 예상이 있는데 평행세계의 인간들이 별의 아이 세력의 침략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별의 아이의 FAN파를 막기위해 유기체 육체를 버리고 철의 육체로 다시 태어남. 그러자 별의 아이는 힘을 보충하기 위해 게임의 배경인 현 세계로 차원을 넘어왔고, 철충들은 별의 아이를 상대로 청야전술을 펼치기 위해 차원을 쫓아와 일단 인간들을 다 조진거라고...

혹은 먹는 방식이 휩노스 그 자체였던지

사실 별의아이가 아군이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