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후회물이나 용사파티 추방물 같은거 

복수극은 배신당하는 순간의 배신감을 극대화 했다가 나중에 복수할때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게 목적인데


요즘은 초반 심리묘사가 부족한데다 배신하는 동료들이 대놓고 나 삼류악당이오 나 주인공한테 금방 죽을놈이요 그렇게 꺼드럭 거리니까 그런 재미가 떨어짐